‘노화 고민’ 털어놓은 ‘53세’ 김진, 비포·애프터 ‘초대박’..“혈색 좋아졌다고”

박아람 2026. 8. 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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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인기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안녕맨'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배우 김진이 최근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의원의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김진이 나이가 들면서 생긴 피부 탄력과 얼굴선 변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관리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비포·애프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예전 모습이 떠오른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여전히 훈훈하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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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1990년대 인기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안녕맨'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배우 김진이 최근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의원의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김진이 나이가 들면서 생긴 피부 탄력과 얼굴선 변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관리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의 편안하고 솔직한 분위기 그대로 자신의 외모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 그는 전문적인 상담을 거쳐 관리를 받았다.

약 한 달 뒤 공개된 모습에서는 이전보다 한층 또렷하고 정돈된 인상이 눈길을 끌었다. 피부톤이 밝아지고 얼굴선이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에 김진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혈색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973년생인 김진은 1990년대 후반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하얀 피부와 큰 눈, 훈훈한 외모에 순수하고 어수룩한 분위기의 캐릭터까지 더해지며 '원조 꽃미남 스타'로 주목받았다.

특히 작품 속에서 특유의 말투와 행동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안녕맨' 캐릭터는 당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청춘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던 그가 50대가 된 현재까지도 꾸준히 자기관리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과거를 기억하는 팬들의 반가움도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비포·애프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예전 모습이 떠오른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여전히 훈훈하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변화된 외모에 놀라움을 표하는 의견과 함께 앞으로 방송을 통해 자주 만나고 싶다는 기대감도 나타났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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