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스마트팜과, 경북 농업기계 산업체 간담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보건대 스마트팜과는 지난 13일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경북 지역 농업기계 산업체 임직원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농업기계 산업체 간담회'를 열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포도 등 김천의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농기계와 스마트 농업기술을 발굴하고 농업인이 직접 실증과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리빙랩을 통해 김천형 농업 AX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보건대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북 농업기계 산업체 간담회’ 참석자들이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보건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5/ned/20260815105611097nspa.jpg)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 스마트팜과는 지난 13일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경북 지역 농업기계 산업체 임직원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농업기계 산업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농업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 수요 발굴부터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농가 실증, 성능 개선, 시범사업 및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김천 지역의 주요 작목과 농가 규모를 고려한 맞춤형 농기계 개발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감자·양파 등 밭작물 재배에 활용할 수 있는 소형 농기계와 함께 김천의 대표 작목인 포도 재배 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한 소형 자율주행 무인 방제기계의 개발 및 현장 실증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농기계에 AI·자율주행·자동화·무인화 기술을 접목하고 수확뿐만 아니라 건조·선별 등 수확 후 처리까지 농작업 기계화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경북보건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농업 AX 혁신센터와 김천시 리빙랩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포도 등 김천의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농기계와 스마트 농업기술을 발굴하고 농업인이 직접 실증과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리빙랩을 통해 김천형 농업 AX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단한 친일파, 이완용 통역관 후손이었다”…보컬 전범선 “사실 알고 큰 충격 받아” 고백
- 빅뱅·엔하이픈·NCT 127까지…보이그룹 뜨거운 컴백
- “재산 몰수당했다”…독립운동가 증손녀 곽민선, 하영 증조부 논란에 과거사 털어놔
- [속보]‘불멸의 4할 타자’ 프로야구 전설 백인천, 별세
- 심형래, ‘망작 혹평’에도 ‘디워2’ 도전한다…“잭 블랙이 캐스팅 1순위”
- 박준형 ‘위고비 다이어트’ 끊었다가 날벼락…“106kg 됐다”
- 44세 SES 슈, 다이어트+태닝에 얼굴 이렇게…확 처진 피부에 “내 얼굴 왜 이래”
- 유병재, 쎄함 감지했나…하영 ‘증조부 의사’ 발언에 보인 반응 재조명
- 표인봉 26살 미모의 딸 “팬이 자취방까지 쫓아왔다”…‘뮤지컬 배우’ 된 근황
-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 틀린 말 아냐”…김선태, 유공자 후손에 10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