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815런’ 3년 연속 후원…임직원도 함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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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는 "광복절을 맞아 서울시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한국해비타트 '2026 815런'을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24년부터 815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창업주의 애국 정신은 오늘날 HS효성그룹을 있게 한 소중한 밑거름이자 정신적인 토대"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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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 조홍제 선대회장 애국 정신 계승…보훈 나눔 지속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시작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사용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24년부터 815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후원에 그치지 않고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직원들이 가족, 지인들과 함께 마라톤에 참여한다. HS효성그룹이 내세우는 ‘가치 또 같이’의 의미를 임직원 참여를 통해 실천한다는 취지다.
HS효성그룹의 보훈 활동은 창업주인 고(故) 만우 조홍제 선대회장의 애국 정신과 이어진다. 조 선대회장은 중앙고보 재학 당시 6·10 만세운동에 참여해 옥고를 치렀으며 이후 ‘산업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산업입국(産業立國)’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을 일궜다.
HS효성그룹은 이같은 창업주의 정신을 이어받아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위한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창업주의 애국 정신은 오늘날 HS효성그룹을 있게 한 소중한 밑거름이자 정신적인 토대”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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