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규모 7.7 강진 피해 잇따라...2명 사망·건물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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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콜롬비아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규모 7이 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우리 시간 오늘 아침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 섬 인근 바다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 섬 시카 현의 항구 건물이 지진으로 무너져 내렸고, 놀란 주민들은 서둘러 거리로 몸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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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콜롬비아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규모 7이 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우리 시간 오늘 아침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 섬 인근 바다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청은 이번 지진으로 남성 1명과 여성 1명 등 2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고 전했습니다.
건물 붕괴도 잇따랐습니다.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 섬 시카 현의 항구 건물이 지진으로 무너져 내렸고, 놀란 주민들은 서둘러 거리로 몸을 피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3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저지대 주민들은 높은 곳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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