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앞바다서 선박 간 충돌…인명피해 없어
정경재 2026. 8. 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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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3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4만3천956t급 상선과 29t급 어선이 부딪쳤다.
이 사고로 어선의 뱃머리 일부가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해양오염 등 2차 피해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승선원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고 선박 침수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야간이나 새벽에는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운항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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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로 파손된 어선 [군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5/yonhap/20260815101738242hxya.jpg)
(군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15일 오전 3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4만3천956t급 상선과 29t급 어선이 부딪쳤다.
이 사고로 어선의 뱃머리 일부가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해양오염 등 2차 피해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승선원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고 선박 침수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야간이나 새벽에는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운항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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