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44세 싱글 케이윌 "비혼주의 아냐"…전현무 "아무 생각 없어"

윤효정 기자 2026. 8. 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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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전현무와 케이윌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4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전현무 곽튜브(곽준빈)는 케이윌 테이와 함께 의정부 '찐맛집'을 다니는 여행을 즐겼다.

맛집 여행을 다니면서 전현무와 케이윌은 '불효 배틀'을 벌이기도.

곽튜브는 케이윌에게 "전현무 형이 2027년 5월에 결혼하면 축가를 불러준다고 했다던데 진짜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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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현무계획4'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전현무계획4' 전현무와 케이윌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4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전현무 곽튜브(곽준빈)는 케이윌 테이와 함께 의정부 '찐맛집'을 다니는 여행을 즐겼다.

맛집 여행을 다니면서 전현무와 케이윌은 '불효 배틀'을 벌이기도. 케이윌은 "우리 엄마는 외동아들의 사생활에 관심이 너무 많다. 애지중지와는 완전 결이 다르다"며 엄마를 향한 불만을 쏟아냈다. 이에 곽튜브가 "그래도 어머니의 가르침 덕분에 두 분이 이렇게 잘된 게 아닐까?"라고 포장하려 했지만, 전현무는 "아니다. (엄마가 아들에게 덜 관심을 가졌으면) 우리가 더 잘됐을 거다, 더 빠르게!"라며 끝까지 '불효자'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케이윌에게 "전현무 형이 2027년 5월에 결혼하면 축가를 불러준다고 했다던데 진짜냐?"라고 물었다. 케이윌은 "내가 왜 그런 얘기를 했을까"라고 답했다. 올해 44세에 미혼인 케이윌은 "전 비혼주의자가 아니다"라면서 전현무에게 "형도 아니잖아?"라고 물었다. 48세의 전현무는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라며 웃었다. 케이윌은 "나이가 들수록 결혼 과정이 어려워지는 것 같다, 준빈 씨처럼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용기가 부럽고 멋있다"고 말했다.

'전현무계획4'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계속되는 '무근본' 리얼 먹큐멘터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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