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세대 위한 가족형 아파트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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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가 평균연령 39.6세의 젊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내 집 마련과 자녀 양육의 중심 연령대인 30·40대가 지역 인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넓은 주거공간과 교육환경, 공원 등을 갖춘 가족친화형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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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비아프크레스트’ 전용 84㎡ 중심… 초등학교 예정 부지·씨사이드파크 인접

영종구가 평균연령 39.6세의 젊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내 집 마련과 자녀 양육의 중심 연령대인 30·40대가 지역 인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넓은 주거공간과 교육환경, 공원 등을 갖춘 가족친화형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영종구 인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영종구 전체 인구는 13만7,10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0대는 2만4,998명, 40대는 2만4,540명으로, 3040세대가 총 4만9,538명에 달한다. 전체 인구의 약 36.1%로, 영종구 주민 3명 중 1명 이상이 30·40대인 셈이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가 전체 연령대 가운데 가장 많고, 40대가 뒤를 이었다. 영종구의 10대 이하 인구도 2만5,432명으로 전체의 약 18.6%를 차지한다. 3040세대와 자녀 연령층이 함께 두터운 인구구조를 형성하고 있어 학교와 공원, 가족 중심 생활 인프라를 갖춘 주거지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30·40대는 결혼과 출산, 자녀 성장 등 가족 구성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다. 이에 따라 주거지를 선택할 때 단순한 출퇴근 편의뿐 아니라 자녀의 통학환경과 주택 면적, 평면 활용도, 공원·생활편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다.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물류·관광산업 종사자가 유입되며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자족형 생활권을 형성해 왔다. 여기에 올해 7월 영종구가 공식 출범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춘 행정서비스와 생활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젊은 경제활동인구가 풍부한 인구구조와 도시 기반시설 확대가 맞물리면서 안정적인 실거주 수요가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신일이 인천 영종하늘도시 A19블록과 A20블록에서 분양 중인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크레스트’가 3040세대를 위한 가족형 신축 아파트가 분양 중에 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960가구 규모다. 전용 84㎡가 895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전체의 95% 이상을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교육 여건도 갖췄다.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가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안전한 도보 통학 여건이 마련될 전망이다. 인천하늘고와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 영종국제도시 내 교육시설로의 접근도 가능하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는 약 177만㎡ 규모의 씨사이드파크가 가까워 캠핑장과 레일바이크, 바다전망대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영종구청(계획)·경찰서(계획) 등이 들어서는 행정타운 조성도 예정돼 있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청라에 조성되는 약 800병상 규모의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개원 목표)과 스타필드 청라(2028년 초 예정) 등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크레스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계약금 납부 조건을 10%에서 5%로 낮췄으며 이 가운데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로 운영해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분양 관계자는 “30·40대 인구가 많다는 것은 주택 구매력을 갖춘 경제활동인구와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실수요가 지역 내에 두텁게 형성돼 있다는 의미”라며 “7월 영종구 출범을 계기로 교육·행정·생활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확충되면 가족형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크레스트의 견본주택은 인천 영종구 운서동(공항철도 운서역인근)에 위치해 있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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