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 반열에 오른 SK하이닉스…소액주주 68만→346만 명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하이닉스가 소액주주 346만 명을 돌파하며 단숨에 '국민주' 반열에 올랐다.
14일 공개된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소액주주 수는 346만1526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소액주주 100만명 이상을 '국민주' 진입 기준으로 본다. 같은 날 공시된 반기보고서 기준 소액주주가 가장 많은 상장사는 삼성전자로 797만여명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그 뒤를 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가 소액주주 346만 명을 돌파하며 단숨에 '국민주' 반열에 올랐다. 불과 1년 만에 개인 투자자가 5배 이상 폭증한 결과다. 회사 실적을 견인하는 10% 이상 비중의 '큰 손' 고객 역시 2곳으로 늘어났다.
14일 공개된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소액주주 수는 346만152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68만1671명에서 약 278만명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말 118만6328명과 비교해도 반년 만에 227만명 이상 늘었다. 이들 소액주주가 확보한 지분은 전체 발행주식 7억1270만2365주의 67.98%인 4억8449만7952주에 달한다.
전체 주주 가운데 소액주주 비중은 99.99%다. SK하이닉스는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을 보유한 주주를 소액주주로 분류했다.
전체 매출의 10%를 넘기는 주요 고객사는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늘어났다. 올해 상반기 고객사 A에서 발생한 매출은 17조6087억원으로 전체의 13.35%를, 고객사 B 매출은 17조1874억원으로 13.03%를 각각 기록했다. 두 고객사의 합산 매출 비중은 전체의 26.38%에 달한다.
이 밖의 주요 지분은 최대주주인 SK스퀘어(20.50%)와 국민연금공단(8.06%),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5.11%)가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소액주주 100만명 이상을 '국민주' 진입 기준으로 본다. 다만 금융당국이나 거래소가 정한 공식 기준은 없다. 같은 날 공시된 반기보고서 기준 소액주주가 가장 많은 상장사는 삼성전자로 797만여명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그 뒤를 이었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리수, 성전환 수술 30년…"80세 할머니보다 뼈 안 좋아"
- "눈 떠보니 토사에 묻혀 있어"…거제 산사태로 매몰됐다 구조된 부부
- '같이삽시다' 김성수, 아내와 사별 후 딸 홀로 양육…'2차 성징 때 난감'
- 적금 깨는건 양반, 부모 퇴직금까지…주식 '포모'에 발 묶인 청년들
- 황정음, 아이돌처럼 꾸미고 이태원 클럽 갔다가…
- 장도연 "전 남친 '코빅' 방청 초대…유상무와 썸 연기에 질투"
- "올림픽대로서 피 토한다" 신고…시민 양보 속 56분 거리를 17분 만에 돌파
- 이효리 "20대 때 남친과 싸워 휴대폰 던져…여러 번 갈아치워"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근황…"잘 만나고 있죠"
- '히어로즈' 배우 사망에 커진 의혹…"폭력 애인과 함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