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한류 프로였네”..전현무, 카자흐스탄서 인기 폭발→즉석 팬미팅

박하영 2026. 8. 1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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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떠난 가운데 현지인 팬들을 만났다.

7시간 비행 후,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전현무는 첫 번째 시장 '그린 바자르'를 찾았다.

이후에도 전현무를 알아보는 현지인 팬들이 계속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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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떠난 가운데 현지인 팬들을 만났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가 무작정 짐을 싸고 1박 2일로 카자흐스탄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7시간 비행 후,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전현무는 첫 번째 시장 ‘그린 바자르’를 찾았다. 시장을 둘러보던 중 전현무는 “어? 김차다”라며 놀라워했다.

바로 동양식 샐러드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김치를 팔고 있었던 것. 전현무는 배추김치와 오이김치, 그리고 당근 김치를 차례대로 맛 본 후 “한국보다 짠 편인데 맛있다”라고 했다.

특히 당근 김치 즉, 카레이스키에 대해 “(당시 소련군이) 고려인 동포들을 농사도 안 되는 땅에 강제 이주시켜서 생긴 거다. 김치 먹고 싶은데 배추가 없어서 당근으로 담근 거다. 슬픈 역사”라고 설명했다.

김치 구매 후 이동하려던 그때 옆에서 “무오빠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 이목을 끌었다. 바로 ‘나 혼자 산다’를 본 현지인 팬들이었던 것. 기안84는 “우리 한류 프로그램이었구나”라고 놀랐고, 전현무는 “어딜가나 MZ들이 난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에도 전현무를 알아보는 현지인 팬들이 계속 등장했다. 어떤 현지인은 SNS 팔로잉 수가 6명인데 그 중 한 명이 전현무라고 언급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즉석에서 이뤄진 팬미팅에 전현무는 “너무 신기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남자들이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하지? 걔네들 입장에서 내가 배우상인가? 아랍인들 입장에서 내가 두부상인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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