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제경 “어정쩡한 중산층 큰일…내년 이후 전월세 사라질 것” [부동산360]

성연진 2026. 8. 1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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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13일 '수도권 23만호+α' 공급을 골자로 하는 주택 공급대책을 내놨다. 초고가·비거주·다주택을 겨냥한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데 이어 열흘만이다. 이번 대책에 '공급 속도전'을 시사한만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가져올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이번 대책에 대해 "공급보다도 실거주를 강화하는 대책이 문제"라면서 "2027년까지 팔지 않으면 세금이 무거워지기 때문에 내년 이후로는 전월세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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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머니페스타 2026 연사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 인터뷰
“집값은 더 오르고 전세는 없어질 것”
[영상=유종우 PD]
“공급 없는 공급대책” 결국 집값 못 잡는 이유 (김제경 박사)|360인터뷰 [영상=유종우CP]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정부가 지난 13일 ‘수도권 23만호+α’ 공급을 골자로 하는 주택 공급대책을 내놨다. 초고가·비거주·다주택을 겨냥한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데 이어 열흘만이다. 이번 대책에 ‘공급 속도전’을 시사한만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가져올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이번 대책에 대해 “공급보다도 실거주를 강화하는 대책이 문제”라면서 “2027년까지 팔지 않으면 세금이 무거워지기 때문에 내년 이후로는 전월세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식은 투자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지만, 집은 사지 않아도 살아야 한다”면서 “매매와 전월세 시장이 밀접히 연결된 이유”라고 밝혔다.

김 소장은 “연봉이 높고 자산은 없는 청년층은 소득 규정에서 주거 관련 혜택에서 배제되기 때문에 사실상 공공임대에서도 혜택을 못받을 것”이라며 “어정쩡한 중산층은 사실상 큰일났다”고 전했다.

김제경 투미부동산 컨설팅 소장이 14일 주택시장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유종우CP]

이밖에도 김 소장은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집값 전망 등에 대해서도 전망했다. 김 소장의 분석은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0월 2일과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헤럴드 머니페스타’에서 직접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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