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숨 고르기 속 빅 테크 약세…마이크론, 2.3%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빅테크는 테슬라와 애플만 빼고 모두 하락한 가운데 마이크론은 2.3%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승세로 출발한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약세로 돌아서며 다우존스산업평균과 함께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일주일 동안 0.56% 하락했지만 S&P500과 나스닥은 3주 연속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낙폭은 크지 않았다.
전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1주일 만에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강세를 보인 뒤 일단 숨 고르기에 나섰다.
이날 빅테크는 테슬라와 애플만 빼고 모두 하락한 가운데 마이크론은 2.3%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승세로 출발한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약세로 돌아서며 다우존스산업평균과 함께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07.58p(0.20%) 내린 5만3732.41, S&P500은 13.23p(0.17%) 밀린 7785.76으로 미끄러졌다.
나스닥은 73.86p(0.28%) 하락한 2만6729.16으로 장을 마쳤다.
주간 단위로는 그러나 흐름이 엇갈렸다.
다우지수는 일주일 동안 0.56% 하락했지만 S&P500과 나스닥은 3주 연속 상승했다. 주간 상승률은 S&P500이 0.36%, 나스닥이 0.14%를 각각 기록했다.
저가 매수세 속에 기술주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빅테크 종목들은 대체로 흐름이 좋지 않았다.
대장주 엔비디아가 0.14달러(0.06%) 밀린 225.16달러로 약보합 마감했고, 알파벳은 0.46달러(0.13%) 내린 345.90달러로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1.48달러(0.30%) 내린 495.40달러, 아마존은 2.48달러(0.94%) 하락한 262.65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테슬라는 2.31달러(0.68%) 상승한 342.27달러, 애플은 0.67달러(0.22%) 오른 305.93달러로 올라섰다.
코딩 스타트업 '커서' 인수를 마무리하며 인공지능(AI) 분야 강화에 나선 스페이스X는 초반 3%가 넘던 낙폭을 대거 좁혀 1.29달러(0.91%) 내린 140.00달러로 마감했다.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은 강세였다.
샌디스크가 113.00달러(7.39%) 폭등한 1641.11달러, 마이크론은 21.83달러(2.30%) 상승한 971.66달러로 올라섰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초반 약세를 딛고 0.66달러(0.40%) 오른 166.33달러로 장을 마쳤다.
메모리 상장지수펀드(ETF)인 라운드힐 메모리 ETF(DRAM)는 0.39달러(0.69%) 상승한 57.32달러로 마감했다.
AMD는 이날 31.38달러(6.50%) 급등한 514.39달러로 뛰며 반도체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반면 브로드컴은 24.83달러(5.94%) 급락한 392.99달러, 인텔은 2.06달러(1.97%) 하락한 102.50달러로 장을 마쳤다.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는 0.32달러(0.06%) 밀린 550.42달러로 약보합 마감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때부터 각방"…강유미, 쿨한 이혼 언급
- "호남반도체 접근 절제해야"…김민석, 친형 정치활동에 제동건 이유
- 김효진 "남편, 술 마시고 비정상적 분노…이혼 결심했었다"
- "레버리지로 하루 만에 -30%"…월급 날리고도 주식 못 떠나는 20대
- "몸 안좋다" 밭일 쉬던 30대 외국인 노동자, 수풀서 숨진 채 발견
- 용산 사는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 라이브방송 도중 사망
- 정청래 '李지지율 최저치'에 "전통 지지층 마음 식어…제가 대표 되면 5% 정도 오를 것"
- "스토커 아냐" vs "연락 과도하게 많아"…檢, '황정민 스토킹 혐의' 여성에 벌금 1000만원 구형
- 30억 아파트 공동명의 때…개별과세 52만원 vs 특례 190만원
- '당아사' 오지헌 "90년대 일타강사 父 월수입 5천…일 먼저여서 8년간 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