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활 타오르는 폐가에 감금됐다 탈출한 정은채X안보현... 범인 잡기 성공할까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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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의 안보현이 영장 발부가 막히자 집을 통째로 사버리는 역대급 재벌 플렉스로 지하 밀실 속 백골 시체 5구를 찾아내며 안방극장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는 강력 1팀의 새로운 팀장으로 부임한 주혜라(정은채 분)와 진이수(안보현 분)의 살벌한 재회, 그리고 폐가에 얽힌 충격적인 살인사건의 서막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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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샛별 기자) '재벌X형사2'의 안보현이 영장 발부가 막히자 집을 통째로 사버리는 역대급 재벌 플렉스로 지하 밀실 속 백골 시체 5구를 찾아내며 안방극장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에는 진이수만의 상상초월 수사 방식이 빛을 발했다. 과거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수상한 현장이었지만, 압수수색 영장 없이는 자물쇠를 부술 수 없는 법적 한계에 부딪힌 것. 원칙주의자라 정공법을 모색하는 주혜라와는 달리, 재벌 진이수는 부동산에 즉시 연락해 해당 집을 통째로 매입해버리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집주인 자격으로 당당히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간 진이수와 주혜라는 수상한 지하 공간에서 암매장된 채 백골이 된 시체 5구를 발견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강력한 승부욕을 지닌 새 팀장 정은채와의 살벌하면서도 완벽한 티키타카부터, 법의 한계를 돈으로 돌파하는 안보현표 '사이다 플렉스'까지 폭발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했다. 5구의 백골 시체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을 두 사람이 어떤 기발한 공조로 파헤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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