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부안 수소도시 조성사업 현장 방문…생산시설 점검

이중삼 2026. 8. 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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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북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시설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14일 오후 부안군에 있는 수소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방정부와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에 1MW급 수전해 설비·수소 배관·건물용 수소연료전지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한 수소의 실생활 활용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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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확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북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시설을 점검했다. /국토교통부

[더팩트|이중삼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북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시설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14일 오후 부안군에 있는 수소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방정부와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에 1MW급 수전해 설비·수소 배관·건물용 수소연료전지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수전해 설비에서 생산한 수소는 수소연료전지를 통해 산업단지 내 기숙사·경로당·스마트팜에 전기·열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수전해 설비는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를 생산한다. 향후 인근 새만금 지역에 들어설 대규모 수전해 플랜트의 축소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단지 내에는 지난해 이미 2.5MW급 수전해 설비가 완공돼 본격적인 수소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한 수소의 실생활 활용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김 장관은 "전북 전역에 성공적인 수소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국토부는 지방 정부와 민간 기업과 함께 원팀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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