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깜빡했네…SSG 최민준, 해치 유니폼 입고 선발 등판

박윤서 기자 2026. 8. 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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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을 깜빡하고 챙기지 못한 프로야구 SSG 랜더스 투수 최민준이 팀 동료 토마스 해치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최민준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당초 이날 해치가 선발 투수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어깨에 불편감을 느껴 최민준이 대체 선발로 출격했다.

오른손 투수 최민준은 올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1경기에 등판해 1승 5패 평균자책점 5.25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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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초 SSG 선발투수 최민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1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유니폼을 깜빡하고 챙기지 못한 프로야구 SSG 랜더스 투수 최민준이 팀 동료 토마스 해치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최민준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이날 최민준은 해치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SSG 관계자는 "최민준은 본인 유니폼 미지참으로 부득이하게 해치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 해치가 선발 투수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어깨에 불편감을 느껴 최민준이 대체 선발로 출격했다.

오른손 투수 최민준은 올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1경기에 등판해 1승 5패 평균자책점 5.25의 성적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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