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국내 승용 평균 판매가 3800만원 넘었다…해외 승용 3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000270)의 올해 상반기 국내 승용차 평균 판매가격이 3800만원을 넘어섰다.
14일 기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기아의 올해 상반기 국내 승용차 평균 판매가격은 3812만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764만 원보다 48만 원(1.3%) 상승했다.
해외 승용차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상반기 3555만 원에서 올해 상반기 4641만 9000원으로 1086만 9000원(30.6%)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외 승용 4642만원·RV 7245만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기아(000270)의 올해 상반기 국내 승용차 평균 판매가격이 3800만원을 넘어섰다. 해외 승용차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보다 30% 넘게 상승했고, 레저용차(RV)도 14% 이상 올랐다.
14일 기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기아의 올해 상반기 국내 승용차 평균 판매가격은 3812만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764만 원보다 48만 원(1.3%) 상승했다.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RV 평균 판매가격은 4631만 8000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4680만 원보다 48만 2000원(1.0%) 하락했다.
해외 판매가격은 큰 폭으로 올랐다. 해외 승용차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상반기 3555만 원에서 올해 상반기 4641만 9000원으로 1086만 9000원(30.6%) 상승했다. 같은 기간 RV는 6336만 원에서 7244만 9000원으로 908만9000원(14.3%) 올랐다.
해외 평균 판매가격에는 환율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판매가격은 현지 판매가격을 원화로 환산하는 만큼 고환율이 이어질 경우 원화 기준 평균 판매가격이 높아질 수 있다.
올해 상반기 기아의 국내외 공장 생산실적은 총 149만2487대로 집계됐다. 국내공장이 84만2584대로 가장 많았고 △미국 17만5250대 △인도 17만116대 △멕시코 15만5100대 △슬로바키아 14만9437대를 각각 생산했다.
전체 공장 가동률은 97.7%를 기록했다. 국내공장은 생산능력 81만4000대를 웃도는 84만2584대를 생산해 가동률이 103.5%에 달했다. 미국공장도 99.6%로 사실상 완전 가동했다.
인도공장은 94.5%, 멕시코공장은 87.6%를 기록했다. 슬로바키아공장은 82.6%로 기아의 국내외 생산거점 가운데 가동률이 가장 낮았다.
기아의 생산실적과 가동률은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을 단순 역산해 산출한 수치다.
pkb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영 아빠 24년 전 "세월은 우리 편" 발언…딸은 이미 '친일' 알고 있었나
- "걘 죽었어도 난 살아야지"…사망 사고 운전자 '스윔 클럽' 멤버 의혹[영상]
- "결혼식 하객 0명, 15평 빌라서 신혼 시작"…신부 사연에 격려 봇물
- "우린 한 시간 걸려 오니까 밥값은 올케가"…시누이 '이상한 계산법' 짜증
- "하영, 본 적도 없는 증조부 탓 '주홍글씨'…현대판 연좌제" 옹호한 곳은?
- "시어머니 앞, 샤워 후 알몸으로 나오는 남편…제가 예민한 건가요?"
- "만삭 아내, 다리 절단된 채 추락"…의정부 일가족 사건, 익명 제보 '충격'
- 수영장서 어깨 잡는 척, 여성 가슴 '덥석'…도망가는 30대 외국인 구속
- 삼성이 손절한 '친일파 후손' 하영…LG가 찜한 '독립운동가 외손녀' 박환희
- '홍상수 연인' 김민희, 아기 엄마 포스…"촬영장서 수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