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해 도심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가 뚜렷한 견해차를 내보이고 있어 관련 협의가 원만히 진행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 등 활용 가능한 부지에 주택 공급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서울시는 용산공원이 후대에 물려줄 도심 녹지라는 이유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산 어린이정원뿐 아니라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에 공식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240명이며, 현재 국내 생존 피해자는 5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국토장관 "용산공원 전체 주택공급 고민"…오세훈과 대립각
서울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해 도심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가 뚜렷한 견해차를 내보이고 있어 관련 협의가 원만히 진행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 등 활용 가능한 부지에 주택 공급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서울시는 용산공원이 후대에 물려줄 도심 녹지라는 이유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산 어린이정원뿐 아니라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050551003

■ 정성호 법무, '수원지검 집단퇴정' 검사 2명 견책 징계 청구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수원지검 집단퇴정' 검사 2명에 대해 견책 징계를 청구했다. 법무부는 14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술 파티 의혹 위증 사건' 공판준비기일에 법정에서 재판부 기피 신청을 하고 집단 퇴정한 수원지검 검사 2명에 대해 법무부 장관이 직접 징계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관련 규정에 따라 법무부에서 직접 감찰을 진행한 결과 법무부 감찰위원회에서 비위 사실이 인정돼 징계 의견을 제시한 검사 4명 중 이미 사직원을 제출한 검사 2명은 면직 대상인 점을 고려해 법무부 장관 경고를 했고 다른 검사 2명에 대해 징계를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147951004
■ 합수본, '투표함 일감 몰아주기' 중앙선관위 등 압수수색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방만한 운영·비위 등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특정 업체들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이른바 '선피아(선관위 마피아) 카르텔'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14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경기도 선관위, 입찰 참여업체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입찰방해와 업무상 배임 등 혐의가 기재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151800004
■ 빌 게이츠, 정재계 연쇄회동…'AI 전력난 해법' SMR 협력 본격화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업체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방한 이틀째인 14일 한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게이츠 이사장의 방한은 지난해 8월 이후 1년 만이다. 지난해 방한 때 차세대 원전의 가능성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면 올해는 테라파워가 차세대 원전 사업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낸 이후라는 점에서 무게감이 다르다는 평가다. 실제로 이번 방한을 계기로 SK이노베이션, HD현대,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기업과의 실질적인 사업 협력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130800003
■ 코스피 2.4%↑, 7천피 턱밑까지…이번주 내내 올랐다
14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164.60포인트(2.42%) 오른 6,977.94로 거래를 종료했다. 지수는 182.33포인트(2.68%) 오른 6,995.67로 출발, 한때 7,010.86(2.90%)까지 오르며 7,0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132200008
■ 한미, 유엔사 여단 창설 놓고 엇박자…DMZ 관할권 이견 때문?
유엔군사령부(유엔사)가 최근 산하 조직을 통합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와 정전협정 이행관리 등을 맡는 여단 창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정부가 이런 움직임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양측이 창설 철회에 공감했다고 말했지만, 유엔사는 철회 의사를 보이지 않는 등 한미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037651504
■ SK하이닉스 상반기 직원 평균급여 1억4천여만원…전년보다 23%↑
올해 상반기 SK하이닉스 직원들의 평균 급여액이 1억4천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직원 수는 3만6천150명으로 전년 동기(3만3천625명)와 비교해 약 2천500명 늘었다. 이들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4천400만원으로 작년 상반기 1억1천700만원에서 2천700만원(약 23%) 증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3169400003
■ 전국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기억하겠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전국에서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하고 인권·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가 잇달아 열렸다.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한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는 날로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정부에 공식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240명이며, 현재 국내 생존 피해자는 5명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125500055
■ [르포] '복날 개고기' 마지막날 보신탕집 북적…"염소탕도 합니다"
"친구들이랑 복날마다 모여서 보신탕 먹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아쉽지 뭐…." 14일 낮 12시 30분께 초등학교 동창생 4명과 함께 서울 종로구 신진시장의 한 보신탕집을 찾은 전모(78)씨는 갓 나온 수육 1점을 입에 넣은 후 "먹자마자 혈기가 돈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건강에도 좋지만, 보신탕은 한국의 전통문화라고 생각한다"며 "40년 동안 보신탕을 즐겼는데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토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109200004
■ 검찰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기간 연장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구속 기간이 늘어났다. 청주지검은 14일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 기간을 열흘 연장했다. 이에 따라 15일 만료될 예정이던 최 전 의원의 구속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늘어났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144700064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노령연금 신청 안 해도 자동 지급…세금 공제도 알아서 해준다 | 연합뉴스
- 250달러 北스마트폰…"한국 치면 금지어 뜨고 감시폴더 내장" | 연합뉴스
- "상처 난 C급 샤넬백도 1천101만원"…압류품, 감정가 2.4배 낙찰 | 연합뉴스
- "히로히토 전쟁책임 면책 논리 사전 설계"…대본역할 자료 발견 | 연합뉴스
- 동포 살해 베트남 유학생 구속…법원 "도주 우려"(종합) | 연합뉴스
- [네팔 대홍수] 희생자 시신 귀걸이 훔친 '인면수심' 2명 덜미 | 연합뉴스
- "변할게" 약속해놓고…다시 만난 여자친구 폭행·감금 60대 집유 | 연합뉴스
- [반려동물] 소방관 아빠처럼 두발로 '꾹꾹'…180만뷰 폭발한 '심폐소생견' | 연합뉴스
- MLB 유망주 이름·나이 모두 가짜…서류 조작에 가짜 묘비도 | 연합뉴스
- "지인이 운전했다" 떠넘긴 음주 30대…CCTV 속 옷 색깔에 들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