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가동률 73%로 대폭 반등…R&D 비용 8천586억원

김민지 2026. 8. 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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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올해 상반기 가동률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삼성SDI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형 전지 가동률은 73%로 지난해 50%에서 크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8천586억원으로, 전년 동기(7천44억원) 대비 21.9% 증가했다.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6억5천200만원, 상여 1억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 등 총 7억6천6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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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기흥사업장 [삼성SD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SDI가 올해 상반기 가동률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삼성SDI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형 전지 가동률은 73%로 지난해 50%에서 크게 늘었다.

주력 제품인 중대형 전지의 경우 반기보고서에 공개되진 않지만 소형 전지와 마찬가지로 가동률이 대폭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8천586억원으로, 전년 동기(7천44억원) 대비 21.9%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11.1%에서 11.7%로 늘었다.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6억5천200만원, 상여 1억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 등 총 7억6천600만원을 받았다.

전체 직원 수는 1만2천763명으로 평균 급여액은 4천900만원으로 집계됐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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