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강원에너지 최대주주 담보대출 계약 변경

김종효 기자 2026. 8. 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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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강원에너지는 최대주주 평산파트너스의 주식 담보대출 계약 일부가 기간 연장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강원에너지의 최대주주인 평산파트너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보유 주식 수 및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었다.

이로써 평산파트너스가 담보로 제공한 총 주식 수는 직전 보고서와 동일한 167만5689주이며, 지분율은 6.4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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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강원에너지는 최대주주 평산파트너스의 주식 담보대출 계약 일부가 기간 연장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보고자 계약상대방 주식수(주) 비율(%) 계약체결(변경)일 계약기간 비고

강원에너지의 최대주주인 평산파트너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보유 주식 수 및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었다. 보고자 평산파트너스와 특별관계자 신진용, 성준석이 보유한 총 주식 수는 1232만1159주로 발행주식총수의 47.17%를 차지한다. 이는 직전 보고서와 동일한 수치다.

이번 보고의 주된 내용은 주식 담보대출 계약 일부의 기간 연장이다. 평산파트너스는 IBK투자증권과 체결한 70만주(2.68%) 규모의 담보계약과 BNK투자증권과 체결한 17만2476주(0.66%) 규모의 담보계약 기간을 각각 13일과 14일 연장했다.

이로써 평산파트너스가 담보로 제공한 총 주식 수는 직전 보고서와 동일한 167만5689주이며, 지분율은 6.41%다. 평산파트너스는 신한투자증권에도 53만5476주(2.05%)와 26만7737주(1.02%)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다.

평산파트너스는 이번 주식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명시했다. 이는 발행회사의 주주로서 의결권 행사를 통해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규정된 주요 경영 사안에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강원에너지는 코스닥 상장법인으로, 최대주주의 지분 담보 계약 연장은 경영권 유지 및 재무적 안정성 측면에서 시장의 지속적인 관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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