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닷밀 정해운 대표, 지분율 36.17%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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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닷밀은 최대주주 정해운 대표이사 지분율이 36.17%로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정해운 대표는 보고의무발생일인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장내 매수를 통해 닷밀 주식 7만6789주를 추가 취득했다.
정 대표는 이번 주식 매수에 1억3729만1463원을 사용했고, 이는 닷밀로부터 차입한 4억6460만원 중 일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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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닷밀은 최대주주 정해운 대표이사 지분율이 36.17%로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구분 주식수(주) 지분율(%)
정해운 대표는 보고의무발생일인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장내 매수를 통해 닷밀 주식 7만6789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번 취득으로 정 대표와 특별관계자(김태희, 전지혜)의 총 보유 주식은 665만7108주, 지분율 36.17%가 됐다. 이는 직전 보고서 기준 658만319주, 35.75%에서 0.4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정 대표 본인의 의결권 있는 주식은 587만3051주(31.91%)를 보유했다. 특별관계자인 김태희는 73만3097주(3.98%), 전지혜는 5만960주(0.28%)를 보유했다.
정 대표는 이번 주식 매수에 1억3729만1463원을 사용했고, 이는 닷밀로부터 차입한 4억6460만원 중 일부라고 밝혔다. 또한 정 대표는 115만주(6.25%)를 하나은행에 담보로 제공하고 4억6460만원을 대출받았다고 공시했다. 이 대출 자금은 2026년 6월 30일 공시된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에 따라 닷밀 보통주 장중 매수 자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 덧붙였다.
이번 주식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정 대표는 최대주주로서 회사의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닷밀은 코스닥 상장법인으로, 현재 발행주식 총수는 1840만6089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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