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코퍼레이션 2Q 매출 585억…역대 최대 실적

김종효 기자 2026. 8. 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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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감성코퍼레이션은 올해 2분기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감성코퍼레이션은 2026년 2분기 매출 585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달성했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국내 수요와 중국 시장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이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며 "하반기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으로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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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감성코퍼레이션은 올해 2분기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감성코퍼레이션은 2026년 2분기 매출 585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171억원, 영업이익은 186억원, 당기순이익은 15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7%, 19.1%, 25.2% 증가했다.

2분기 의류사업부문 매출은 567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아웃도어 업계가 정체된 가운데 거둔 성과다.

감성코퍼레이션은 하반기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한다. 상반기 1선 도시에서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했고, 하반기에는 매장 출점을 늘릴 계획이다.

7월부터 티몰, 더우인 등 현지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다.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국내 수요와 중국 시장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이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며 "하반기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으로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실적 성장에 맞춰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섰다. 올해 180억원 규모 현금배당과 4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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