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규 SK스퀘어 사장, 상반기 보수 3억7500만원… 한명진 전 사장은 15억7800만원

심민관 기자 2026. 8. 14.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대표이사)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3억7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SK스퀘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가 올해 상근 등기이사에게 지급한 급여는 총 3억7500만원이다. 같은 기간 한명진 전 사장(대표이사)에게는 급여나 상여 없이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15억7800만원이 지급됐다.

한 전 사장은 2024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SK스퀘어 대표이사를 지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왼쪽)과 한명진 전 사장. /SK스퀘어

김정규 SK스퀘어 사장(대표이사)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3억7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SK스퀘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가 올해 상근 등기이사에게 지급한 급여는 총 3억7500만원이다. 같은 기간 한명진 전 사장(대표이사)에게는 급여나 상여 없이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15억7800만원이 지급됐다. 이에 따라 등기이사 급여 전액은 지난 3월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 사장이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김 사장의 보수는 개인별 공시 기준인 5억원에 미달해 구체적인 산정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SK스퀘어는 경영환경과 경영성과, 업무 실적, 담당 직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기이사의 연봉을 정한다고 설명했다.

한 전 사장은 2024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SK스퀘어 대표이사를 지냈다. 지난해 11월부터 퇴임 때까지는 무급으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다.

한 전 사장이 받은 15억7800만원은 2021년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 2846주를 행사해 발생한 이익이다. 행사가격 5만276원과 행사 당시 주가 60만5000원의 차액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한편 SK스퀘어의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27조5137억원, 총주주수익률(TSR)은 361.6%로 공시됐다. 영업이익에는 주요 관계기업 실적에 따른 지분법이익이 반영됐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