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랫폼, 상반기 매출 27억원…전년比 169% 증가

신하연 2026. 8. 14.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심플랫폼(444530)이 신규 수주 확대와 프로젝트 매출 인식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심플랫폼 관계자는 "상반기 수주한 프로젝트들이 순차적으로 매출로 인식되고 있으며 신규 수주도 지속되고 있다"며 "제조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AI 도입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관련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하반기에도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심플랫폼(444530)이 신규 수주 확대와 프로젝트 매출 인식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심플랫폼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약 2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계약을 체결한 주요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완료되면서 매출로 인식된 가운데 전반적인 수주 증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심플랫폼, 상반기 매출 27억원…전년比 169% 증가
다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8억원을 기록해 손실 폭을 확대했다. 수주 증가와 프로젝트 확대에 대응해 사업 수행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는 과정에서 관련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다.

심플랫폼은 제조·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한국알프스와 약 25억원 규모의 AI 기반 금형 제조 공정 최적화 계약을 체결했으며, AI를 활용한 연구 자동화 개념검증(PoC) 사업도 수주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과는 생산공정에 AI를 적용하는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산업 현장에서 AI 적용 사례를 늘리고 있다.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AI 솔루션과 함께 하드웨어 공급도 병행하고 있다.

심플랫폼은 신규 수주 확대와 프로젝트 수행 범위 확장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심플랫폼 관계자는 “상반기 수주한 프로젝트들이 순차적으로 매출로 인식되고 있으며 신규 수주도 지속되고 있다”며 “제조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AI 도입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관련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하반기에도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