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은수 기자) 배우 김빈우가 발리 이민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악플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1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DM을 공개했다.
출처:김빈우
공개된 사진 속 한 네티즌은 김빈우를 향해 "그냥 가면 되지 왜 올려 사진. 이민 가라. 오지 말고"라고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빈우는 해당 메시지를 공개하며 "왜 이럴까요"라고 적었다.
발리 이민을 앞두고 근황을 전하던 중 예상치 못한 악플을 받은 것에 황당함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후 김빈우는 정리가 끝난 캐리어와 짐 가방을 공개하며 이사 준비가 마무리되고 있음을 알렸다. 그는 "비자 때문에 제가 먼저 (발리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출처:김빈우
김빈우는 지난 2일 오랜 고민 끝에 발리 이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며 이주를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출처:김빈우
김빈우는 최근 몇 달간 개인 계정 활동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월 새벽 시간대 춤을 추며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두고 공동주택 층간소음 지적이 나온 것. 당시 김빈우는 자신이 1층에 거주하고 있다고 해명했으나, 이후에도 비판이 계속되자 사과했다.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