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2분기 영업익 109% ↑…"ETC·CMO 성장"

현정인 기자 2026. 8. 14. 15: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로봇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 추진
그래픽=홍연택 기자

유유제약이 주력 전문의약품과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유유제약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109.3%, 순이익은 78억원으로 252.9% 증가했다.

유유제약은 비용 효율화와 생산성 개선을 통해 하반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도구를 활용해 생산공정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생산 현장에 로봇을 도입하고 태양광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는 "1분기에 이어 2분기 흑자경영을 달성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스마트공장 전환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주요 경영지표를 관리해 올해도 흑자경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현정인 기자 jeongin0624@newsway.co.kr

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