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차관 "이달 지역의대 신설계획서 접수…평가 후 선정"

CBS노컷뉴스 정다운 기자 2026. 8. 14.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이 14일 "8월 중 (지역)의대 신설 계획서를 접수해 평가하고, 이후 의대 신설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후보지역의 도(道)와 국립대가 함께 지역 의대 설립 추진 계획서를 이달 안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계획서를) 평가해서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부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년 복무 '지역의사' 정착 위해 지원센터 운영"
류영주 기자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이 14일 "8월 중 (지역)의대 신설 계획서를 접수해 평가하고, 이후 의대 신설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정부는 전남·광주와 경북을 2030년 의과대학 신설 후보지로 선정하고, 오는 20일까지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을 요구했다.

이 차관은 "지난달부터 교육부와 복지부가 지역 의대 설립기획단을 공동 운영해서 지역 의대 신설 후보지역 2곳을 선정했다"며 "기획단은 의대 접근성, 의료 공급 정도, 지역주민의 의료 취약 정도 등 4개 분야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후보지를 골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후보지역의 도(道)와 국립대가 함께 지역 의대 설립 추진 계획서를 이달 안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계획서를) 평가해서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부연했다.

이 차관은 10년간 지역에서 의무 복무해야 하는 지역의사를 두고는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의사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지역 의사제의 목표는 (의무 복무 기간) 10년이 끝난 후에도 의사가 지역에 남아 진료하는 것으로, 이는 의사 본인의 목표와도 부합해야 한다"며 "그런 목표의 일치를 위해 지역의사 교육, 멘토링, 수련 경력 개발까지 연계해서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의사 지원센터는 지역의사로서 근무하는 과정에서 애로를 해소하고, 주거 생활이나 선배 의사 멘토링 등도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의사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경력 개발, 수가를 통한 수익 보상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정다운 기자 jdu@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