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상반기 영업이익 1천46억원…작년 동기보다 2.0% 증가

홍국기 2026. 8. 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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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올해 상반기(1∼6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4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8천990억원으로 4.2%, 순이익은 683억원으로 1.3% 각각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2천2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아울러 2분기(4∼6월) 매출액은 9천43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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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5.5%…해외 매출 1년 새 12.3% 증가하며 비중 상승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오뚜기 컵라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오뚜기는 올해 상반기(1∼6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4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8천990억원으로 4.2%, 순이익은 683억원으로 1.3%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5%로 같은 기간 0.1%포인트(p) 하락했다.

해외 매출은 2천2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1.6%로 0.8%포인트 상승했다.

오뚜기는 "내수에서 오뚜기밥류와 용기면류를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고, 수출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분기(4∼6월) 매출액은 9천43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3억원으로 0.3% 늘었지만, 순이익은 332억원으로 2.7% 감소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1천106억원으로 같은 기간 15.1% 증가했으며, 매출 비중은 11.7%로 1.1%포인트 높아졌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4.8%로 0.2%포인트 하락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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