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뒤 불기둥 솟구쳤다…중국 푸젠성 조선소 화재로 소방관 1명 사망

이도성 특파원 2026. 8. 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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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동부 푸젠성의 한 조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한 선박에서 시작한 불이 다른 곳으로 번진 건데요. 선박 바닥에서 기름이 유출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진압 도중 폭발이 발생하면서 소방관 1명이 순직하기도 했는데요. 주민 등 11명이 다쳐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중국 푸젠성 한 조선소에서
검은 연기와 불기둥 치솟아

어제(14일) 오후 불이 난 직후
소방당국은 대원 141명 투입해 진화 시도

그런데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대형 폭발 사고 일어나

[와, 폭발했다. 저기 폭발했어!]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 1명 순직

다른 소방관들도 주민 등 11명도 다쳐

[현지 매체 보도 : (순직 소방관은) 선발대로서 화재 현장 깊숙이 들어가 최전선에서 앞장섰습니다.]

진화 작업을 마친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 조사 중

내부 선박 한 척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파악

선박 바닥서 기름 유출 가능성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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