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미모의 첫째 딸, 연세대 다니다 반수로 한의대 합격 '자랑할 만하네'

정안지 2026. 8. 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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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측은 "개그하러 왔다가 자녀 자랑하고 가지요. 한의대 합격한 대희의 딸에 이어 준호에게도 찾아온 반가운 소식"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재석은 김대희를 향해 "좋은 소식이 있다. 따님이 한의대에 진학했다더라. 얼마나 좋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대희 씨가 딸의 한의대 소식을 전하면서 연세대를 얹어서 푸짐하게 한 상을 차려서 자녀분 자랑을 했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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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지난해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첫째 딸 김사윤의 한의대 입학 소식을 전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14일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측은 "개그하러 왔다가 자녀 자랑하고 가지요. 한의대 합격한 대희의 딸에 이어 준호에게도 찾아온 반가운 소식"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재석은 김대희를 향해 "좋은 소식이 있다. 따님이 한의대에 진학했다더라. 얼마나 좋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대희는 "작년에 연세대학교에 들어갔다"라면서 "갑자기 반수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기대 안 했는데 합격을 했다"면서 딸이 한의대에 합격한 사실을 자랑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대희 씨가 딸의 한의대 소식을 전하면서 연세대를 얹어서 푸짐하게 한 상을 차려서 자녀분 자랑을 했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두 아이의 아빠인 유재석은 "부모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가 된다"라며 공감했다.

또한 녹화 당시에는 아내 김지민의 임신 사실이 공개되기 전이었던 만큼 김준호의 "노력 중"이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두 분이 노력을 하고 계시니까 축복이 올 것 같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녹화 후 지난달 30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라며 "자그마한 내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라면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지민은 내년 2월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퀴즈' 측도 "김준호 2세 소식 축하한다. 개버지에서 두룹이 아빠가 된 김준호"라며 축하를 건네기도 했다.

한편, 김대희와 김준호가 출연한 '유퀴즈'는 오는 19일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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