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父, 독립운동가 홍창식이었다…"16세부터 독립운동"

김지우 기자 2026. 8. 14. 13: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지민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홍지민이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 홍창식 선생을 향한 헌정 무대를 선보인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오는 15일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무명의 헌신, 불멸의 노래’ 특집을 방송한다.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독립을 위해 헌신한 6명의 독립운동가를 조명하는 자리다.

이번 방송에서 홍지민은 "아버지가 16살 때부터 독립운동하신 홍창식 선생"이라며 가족사를 밝힌다.

아버지를 위한 곡으로는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택했다. 뮤지컬 배우 양준모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으로, 양준모는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를 연기한 바 있어 의미를 더한다.

KBS 2TV ‘불후의 명곡’

이날 방송에서는 홍창식 선생 외에도 동풍신, 안경신, 김용환, 김향화, 유동하 선생의 삶이 소개된다. 서문탁, 지선, 한해·라포엠, 김준수·안예은, 임규형 등이 홍지민·양준모와 함께 각 독립운동가에게 어울리는 곡을 선정해 무대를 완성한다. 독립유공자 후손 52명도 명곡판정단으로 함께한다.

홍지민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어떤 무대로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