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공급대책 전 전국 아파트값 0.12%↑…경기 0.23% 상승

김종훈 기자 2026. 8. 14. 1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의 8·13 주택 공급대책 발표 전인 지난주 전국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과 경기가 상승을 주도한 반면 광역시와 기타 지방은 하락하며 지역별 온도 차가 나타났다.

같은 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5%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8·13 주택 공급대책 발표 이전 시장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0.13% 올라…광역시·기타 지방은 각각 0.01%·0.03% 하락
전셋값 전국 0.15% 상승…서울 0.25%로 오름폭 가장 커
8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과 7월 변동률(부동산114 제공)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정부의 8·13 주택 공급대책 발표 전인 지난주 전국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과 경기가 상승을 주도한 반면 광역시와 기타 지방은 하락하며 지역별 온도 차가 나타났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올랐다.

서울과 경기 아파트값은 각각 0.13%, 0.23% 상승했다. 반면 광역시와 기타 지방은 각각 0.01%, 0.03%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이 0.25% 떨어지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같은 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5% 상승했다. 서울은 0.25%, 경기는 0.15% 올랐다.

광역시와 기타 지방도 각각 0.05%, 0.03% 상승했으며 시도 가운데 전셋값이 하락한 곳은 없었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8·13 주택 공급대책 발표 이전 시장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대책에 담긴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최단기 착공모델 등 공급 확대 방안이 향후 집값 안정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각종 규제 철폐를 통한 공급 속도 증대 조치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정부와 지자체 등이 협력해야 실제 공급량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archiv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