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청 이남 곳곳 폭염특보…전국 곳곳 요란한 소나기

2026. 8. 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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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으로 변질된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충청 이남 곳곳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됐습니다.

서울의 체감온도 오늘(14일) 34도, 의령은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전국 곳곳에서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질 때 있겠습니다.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전국에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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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으로 변질된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충청 이남 곳곳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됐습니다.

서울의 체감온도 오늘(14일) 34도, 의령은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강원 동해안 지역은 오후까지, 제주 산지는 밤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오늘 전국 곳곳에서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질 때 있겠습니다.

당황하지 않도록 작은 우산 꼭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전국에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중부를 중심으로 적게는 5에서 많게는 60mm의 비가 예상되고요.

가뭄이 심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경북과 호남, 제주 지역에 30에서 80mm, 경남 지역에 50에서 최고 100mm,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12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남부와 제주 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는 만큼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은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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