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흑자전환' LGD 정철동…상반기 보수 14억5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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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의 4년 만의 흑자전환을 이끈 정철동 사장이 올해 상반기 14억57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LG디스플레이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사장은 상반기 급여 7억2700만원, 상여 7억2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을 받았다.
정 사장은 2024년과 2025년 상반기에도 올해와 비슷한 14억원대의 보수를 받았다.
올해 상반기 기준 LG디스플레이의 직원 수는 2만3490명, 평균 근속연수는 15.2년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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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중심 사업구조 고도화 성과 반영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G디스플레이의 4년 만의 흑자전환을 이끈 정철동 사장이 올해 상반기 14억57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LG디스플레이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사장은 상반기 급여 7억2700만원, 상여 7억2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을 받았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총회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시황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inews24/20260814124811191uclr.jpg)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IT와 TV 시장의 수요 둔화 등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4년 만에 흑자전환을 실현한 점 등을 고려해 상여금을 산출·지급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2024년과 2025년 상반기에도 올해와 비슷한 14억원대의 보수를 받았다.
올해 상반기 기준 LG디스플레이의 직원 수는 2만3490명, 평균 근속연수는 15.2년으로 집계됐다.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5200만원이었다.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 북미 고객사향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공급이 늘면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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