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뻤던 28세 윤미라 4년 후 간통 무혐의 받았으나 “영화 007 감독과 계약, 할리우드 진출 다 날아가”

이슬기 2026. 8. 1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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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가 억울했던 간통 피소 때문에, 헐리우드 계약이 날아갔다 밝혔다.

13일 윤미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파주 아울렛 간다면 이 브랜드 참지 마세요. 그리고 40년 만에 꺼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윤미라는 당시 28살이었던 그가 영화 '007' 시리즈로 잘 알려진 테렌스 영 감독의 작품 오디션에 합격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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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채널
윤미라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윤미라가 억울했던 간통 피소 때문에, 헐리우드 계약이 날아갔다 밝혔다.

13일 윤미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파주 아울렛 간다면 이 브랜드 참지 마세요. 그리고 40년 만에 꺼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나한테 아직도 따라다니는 주홍글씨가 있다"며 "그 억울함은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밤에 잠을 못 잔다"며 과거 간통 의혹을 소환했다.

윤미라는 1978년 양말공장 사장 A씨의 부인에게 간통 혐의로 피소당했다. 그는 치열한 법적 공방 끝에 간통 혐의를 벗을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윤미라는 당시 28살이었던 그가 영화 '007' 시리즈로 잘 알려진 테렌스 영 감독의 작품 오디션에 합격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잡았다.

그는 "테렌스 영 감독 오디션에 붙었다. 내가 한국여자인데 키도 크고 그러니 첫눈에 캐스팅이 됐다, 근데 테렌스 영 감독님을 나를 얼마나 예쁘게 봤는지 극 중 이름도 미라로 하라고 하더라"며 "한국 최초로 할리우드 계약까지 했는데 그 사건이 터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건이 터져 모든 건 물거품이 됐다. 윤미라는 "그해에 상도 받았는데 다 날아갔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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