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가기 전, 나시에 ‘귀여움’ 한 스푼 더하기

2026. 8. 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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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입추가 지나고 아주 살짝은 더위가 물러가는 추세다.

그래도 아직 가을이 오려면 남은 지금 시점, 여름에만 입을 수 있는 패션인 나시(슬리브리스)를 남은 여름 더욱 즐겨보자.

마지막으로 평소 귀엽고 힙한 사복 패션을 즐겨 입는 곽민경의 나시 패션이다.

여름에 빠질 수 없는 패션인 나시에 귀여운 포인트를 한 스푼 추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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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ny9tsuki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입추가 지나고 아주 살짝은 더위가 물러가는 추세다.

그래도 아직 가을이 오려면 남은 지금 시점, 여름에만 입을 수 있는 패션인 나시(슬리브리스)를 남은 여름 더욱 즐겨보자.

@bunny9tsuki

워터밤 무대를 흔들어 놓은 빌리 츠키. 츠키도 찰떡 나시 패션을 선보였다. 

핑크 홀터넥 나시에 도트 패턴의 이너 나시티를 덧대어 착용해 사랑스러운 무드를 맘껏 드러냈다. 쨍한 핑크 컬러가 무대 위 츠키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준다.

@yena.jigumina

최근 열렸던 청룡시리즈 어워즈에 깜찍한 축하무대를 꾸미며 호평을 받은 최예나도 슬리브리스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다. 

최예나는 나시+오프숄더 미니 원피스로 귀엽고 키치한 매력을 살려 시선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는 무대의상을 선보였으며 핑크 컬러와 화이트 컬러로 로맨틱한 무드까지 챙겼다.

의상 상단 부분에 달린 커다란 리본이 포인트가 되어주며 인형 같은 찰떡 의상을 완벽 소화했다.

@_chaechae_1

귀여운 이미지에 빠질 수 없는 르세라핌 김채원도 본인에게 어울리는 찰떡 나시 사복패션을 선택했다.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 박힌 살구색 프릴 나시에 어깨 부분이 셔링 처리된 나시티를 착용해 한층 여리여리하고 청순한 무드를 완벽 소화했다.

@_yujin_an

아이브 안유진도 프릴 포인트의 나시를 선택했다.

넥 라인과 어깨끈 부분이 화이트 셔링 디테일로 이루어져 한층 발랄한 포인트가 되어주며 바디 부분은 네이비 컬러의 슬림핏으로 배색되어 프릴 포인트와 상반된 세련된 무드를 추가했다. 

러블리와 시크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매력 가득한 디자인이다. 

@m.inngu

마지막으로 평소 귀엽고 힙한 사복 패션을 즐겨 입는 곽민경의 나시 패션이다. 

곽민경은 요즘 핫한 레몬 컬러의 나시티에 어깨끈 부분에 도트 패턴의 프릴 디테일이 추가된 나시를 선택했다. 독특하면서도 귀여운 포인트가 곽민경의 이미지와 찰떡 시너지를 낸다. 

여름에 빠질 수 없는 패션인 나시에 귀여운 포인트를 한 스푼 추가해 보자. 

그냥 입기엔 심심할 수 있지만 귀여움이 더해지는 순간, 자꾸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매력 가득한 패션이 완성될 것이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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