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방AI 통합 플랫폼’ 구축…AI 프런티어관 세운다

김송현 기자(kim.songhyun@mk.co.kr) 2026. 8. 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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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방 인공지능(AI) 분야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서울대에 국방AI 연구 거점이 될 '한화 AI 프런티어관'을 건립해 관련 교육·연구 지원에 나선다.

서울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2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국가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방AI 등 첨단기술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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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림 서울대 총장(왼쪽)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오른쪽)이 8월 12일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 제공]
서울대학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방 인공지능(AI) 분야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서울대에 국방AI 연구 거점이 될 ‘한화 AI 프런티어관’을 건립해 관련 교육·연구 지원에 나선다.

서울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2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국가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방AI 등 첨단기술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 김승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사회 의장, 이부환 대표이사, 양기원 한화시스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국방AI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종합 인프라 구축이다. 한화가 건립할 AI 프런티어관을 거점으로 서울대의 AI·공학 분야 연구 역량과 한화의 우주·항공·방산 분야 기술을 연계해 관련 교육과 공동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방AI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대학과 기업 간 산학 연구도 활성화한다.

김동관 수석부회장은 “국방AI 기술은 미래 사회와 산업 발전, 국가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분야”라며 “학생과 연구자들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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