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뇌질환 AI 솔루션 2종 공공조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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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제이엘케이가 뇌질환 진단에 특화한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앞세워 공공의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JLK-ICH와 JLK-UIA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것은 당사의 뇌질환 의료 AI 기술에 대한 혁신성과 실제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공의료 현장에서 의료 AI가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품 공급과 사업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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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제이엘케이가 뇌질환 진단에 특화한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앞세워 공공의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정부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혁신제품 지정까지 확보하면서 공공조달을 통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제이엘케이는 뇌출혈과 뇌동맥류 진단 보조 AI 솔루션 'JLK-ICH'와 'JLK-UIA'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서와 현판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시 리벨리온에서 '2026년 상반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제1차관을 비롯해 연구성과혁신정책과장,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 혁신제품 지정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제이엘케이와 리벨리온을 포함한 13개 기업이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받았다.
JLK-ICH와 JLK-UIA는 지난해 12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 가운데 기술적 혁신성과 공공서비스 개선 가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정 기업에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통한 판로 확대 기회가 주어진다.
JLK-ICH는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은 뇌 CT 영상을 AI로 판독해 뇌출혈 발생 여부와 의심 부위를 찾아내는 솔루션이다. 응급성이 높은 뇌출혈 환자의 영상 분석을 지원해 의료진이 보다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JLK-UIA는 뇌 MRA 영상을 분석해 뇌동맥류의 존재 여부와 의심 부위를 확인하는 AI 솔루션이다. 뇌동맥류는 파열 전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AI를 활용한 영상 분석을 통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지정서 수여를 계기로 두 솔루션의 공공의료기관 도입을 확대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뇌졸중을 비롯한 뇌질환 영역에서 축적해온 의료영상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의료 현장에서 진단 효율성을 높이고 임상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JLK-ICH와 JLK-UIA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것은 당사의 뇌질환 의료 AI 기술에 대한 혁신성과 실제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공의료 현장에서 의료 AI가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품 공급과 사업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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