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NIA 주관 ‘AI 윤리준수기관 확인마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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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이용에 대한 윤리적 가치 실현을 요구하는 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연금공단(김성주 이사장)이 'AI 윤리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획득해 관심을 모은다.
AI 윤리준수기관 확인마크란 인공지능을 윤리적으로 개발·활용하고 공공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정 요건(AI 윤리원칙 수립, AI 윤리 교육 이수)을 충족하는 기관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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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전북본부=정재근 기자)

인공지능(AI) 이용에 대한 윤리적 가치 실현을 요구하는 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연금공단(김성주 이사장)이 'AI 윤리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획득해 관심을 모은다.
AI 윤리준수기관 확인마크란 인공지능을 윤리적으로 개발·활용하고 공공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정 요건(AI 윤리원칙 수립, AI 윤리 교육 이수)을 충족하는 기관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국민연금공단 인공지능 윤리헌장'을 제정해 인공지능 활용의 △인간 존엄성 존중 △국민 권리의 보호 △공정성과 공익 증진 △사회적 책임의 실천 △협력적 거버넌스 및 교육 확산 등 5대 기본 원칙을 명문화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개발·활용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 존중, 공정성, 책임성 등 핵심 윤리가치를 실천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는 실질적인 윤리 의식 함양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공지능(AI) 윤리교육을 실시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공직자의 윤리적 소양과 책임감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반드시 엄격한 윤리적 기준이 전제돼야 한다"며 "국민연금은 국민의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활용하고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대해 공공부문 AI 활용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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