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주용진 2026. 8. 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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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국에 투자한 외국 조선업체가 해당 업체의 본국에서 미 해군 선박 두 척을 건조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외국 조선업체의 본국 건조를 허용하는 선박은 수상전투함, 통합화물 보급 유조선, 경사로를 이용한 화물선적 선박(로로선) 등 3종류로 제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서명한 각서에서 "미국에 새로운 조선소를 동시에 건설하거나, 미국 내 기존 조선소의 소유권 또는 과반 지분을 확보"한 외국 조선업체가 이같은 대상이라고 발표했다.

안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로 처음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제가 사관학교를 통합하며 현 체제를 유지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기본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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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미투자 외국조선업체 본국서 美군함 2척 건조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국에 투자한 외국 조선업체가 해당 업체의 본국에서 미 해군 선박 두 척을 건조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외국 조선업체의 본국 건조를 허용하는 선박은 수상전투함, 통합화물 보급 유조선, 경사로를 이용한 화물선적 선박(로로선) 등 3종류로 제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서명한 각서에서 "미국에 새로운 조선소를 동시에 건설하거나, 미국 내 기존 조선소의 소유권 또는 과반 지분을 확보"한 외국 조선업체가 이같은 대상이라고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012952071

한화 필리조선소 [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코스피 2%대↑, 닷새째 상승…장중 '7천피' 회복

14일 코스피가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코스피는 122.50포인트(1.80%) 오른 6,935.84다. 지수는 182.33포인트(2.68%) 오른 6,995.67로 출발, 장 초반 7,010.86(+2.90%)까지 오르며 '7천피'를 터치하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040800008

■ 국가소방동원령 연장…경남 가뭄 현장에 물탱크차 159대 투입

극심한 가뭄에 따른 국가소방동원령이 연장돼 경남지역 소방 급수 지원 사흘째인 14일에도 소방 물탱크차들이 대거 투입된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전국 소방 물탱크차 100대가 도내 농업용수 가뭄 심각 단계 5개 시군인 밀양시·거제시·함안군·의령군·창녕군에서 용수 공급에 나선다. 이들 차량은 부산과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12개 소방본부 소속으로 5개 시군에 20대씩 배치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045400052

■ 국토차관 "용산어린이정원 등 주택공급 서울시와 협의할 것"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주택 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가 서울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1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용산공원이 100만평대이고 어린이정원은 9만평 정도 된다"며 "100만평이면 여의도 정도 규모의 어마어마한 땅"이라고 말했다. 그는 "100만평 중 9만평이면 10분의 1도 안 되니 활용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구상인가"라는 질문에 "그런 활용 방안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하겠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050500003

■ "한국인의 독립운동가 사랑은 '김구·안중근·유관순'"

독립기념관의 독립운동가 검색 코너에서 국민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독립운동가는 백범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기념관은 올해 1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https://search.i815.or.kr/dictionary/main.do)'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기검색어 독립운동가 상위권 3명에 이들이 포함됐다고 14일 밝혔다. 임시정부 주석을 지냈던 백범 김구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중심축 역할을 했던 대표적인 인물이다. 올해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으로, 유네스코가 올해를 김구의 해로 지정하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040100063

■ "해외 출장지는 선관위원장이 결정했다"…합수본, 진술 확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방만한 운영 및 비위 등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해외 출장지는 위원장이 결정한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출장 국가는 위원장이 결정했고, 배우자 예산 편성 내역에 대해 위원장도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선관위가 출장지 후보 국가들을 선정해 보고하면 위원장이 출장 국가를 결정하는 구조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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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오늘 청년정책 간담회 주재…靑 "정책 실효성 제고"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년정책 전문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직접 간담회를 주재한다. 청년정책 전문가 11명과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들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선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 부위원장이 '청년 정책 운영체계 진단'을 주제로,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이 '불안정한 노동시장 속 일자리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039000001

■ 안규백 "현 사관학교 체제 유지한단 말 제가 할 수 있겠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자신이 최근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과 면담에서 현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안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로 처음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제가 사관학교를 통합하며 현 체제를 유지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기본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지난 12일 사관학교 통합에 반대하는 육·해·공사 총동창회장들과 면담하고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 계획과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049400504

■ 파리바게뜨, 25일부터 빵·케이크·디저트 127종 평균 5% 인상

파리바게뜨는 오는 25일부터 빵류 86종과 케이크·디저트류 41종 등 총 127종의 품목을 평균 5.0%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품목별 권장 소비자가격 기준으로 '상미종 생식빵'이 3천900원에서 4천100원으로 5.1%, '카스테라'가 2천400원에서 2천500원으로 4.2%, '마이 넘버원 케이크'가 3만5천원에서 3만6천원으로 2.9% 오른다. 파리바게뜨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039900030

■ 檢미래위, '文정부 울산시장 선거개입 수사' 진상조사 대상 선정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출범한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 미래위)가 '문재인 정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을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미래위는 전날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에게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을 진상규명이 필요한 사건으로 선정했고 이달 중 진상조사를 권고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앞서 황운하 의원은 미래위에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을 진상규명 대상으로 선정해달라고 제안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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