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조2천487억 규모 추경 편성…본예산 대비 15.9%↑

박정헌 2026. 8. 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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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2조2천48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보다 15.9%(3천87억원) 늘어났다.

이와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시청 일부 부서의 이전, 로컬 테마상권 지원, 준공을 앞둔 청년허브하우스 및 진주 하모니움의 운영비 등도 예산안에 담겼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276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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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조2천48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보다 15.9%(3천87억원) 늘어났다. 주요 재원은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순세계잉여금 등으로 마련했다.

시는 민선 9기 신규 공약 사업과 현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도로·교통·건설 등 공공투자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산업단지 휴폐업 공장 청년 창업 공간 리모델링, 사업용 자동차 유가 보조, 칠암동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다.

이와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시청 일부 부서의 이전, 로컬 테마상권 지원, 준공을 앞둔 청년허브하우스 및 진주 하모니움의 운영비 등도 예산안에 담겼다.

조규일 시장은 "확보한 재원이 일회성 소진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276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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