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앤스로픽 IPO 훈풍·정책 기대감 겹호재 7%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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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7670)이 14일 장 초반 강세다.
앤스로픽이 상장에 성공할 경우 시장가치가 2조달러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SK텔레콤이 보유한 지분가치에 대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지난달 앤스로픽 시리즈H 펀딩(650억 달러 규모)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참여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미래양자융합포럼에 참여 중이며, 류탁기 R&D 총괄부사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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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SK텔레콤(017670)이 14일 장 초반 강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SK텔레콤은 전일 대비 6800원(7.46%) 오른 9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앤스로픽이 상장에 성공할 경우 시장가치가 2조달러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SK텔레콤이 보유한 지분가치에 대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지난달 앤스로픽 시리즈H 펀딩(650억 달러 규모)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참여한 바 있다. 앞서 2023년 1억 달러 투자로 2% 지분을 확보했으며, 이후 신주 발행에 따라 현재 지분율은 0.3% 수준이다. IPO 기대감이 커지며 SK텔레콤의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2차 단계 평가 결과가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신규 모델 ‘A.X K2’를 통해 에이전트 역량을 강화해온 만큼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에 양자 분야가 포함되며 추가 모멘텀도 형성됐다. SK텔레콤은 미래양자융합포럼에 참여 중이며, 류탁기 R&D 총괄부사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김경은 (ocami8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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