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최고 엄마가 되고 싶어”[금주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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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12일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이달 말 퇴임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지난 5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 최근 업무에 복귀한 레빗은 "두 어린 자녀에게 필요한 최고의 엄마가 되는 것과 백악관 대변인이라는 업무를 병행할 수 없다고 느꼈다"고 말해.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레빗은 백악관을 떠난 뒤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외부 자문역으로 활동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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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퇴임하게 된 이유 설명하며

▷“아이들에게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12일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이달 말 퇴임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지난 5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 최근 업무에 복귀한 레빗은 “두 어린 자녀에게 필요한 최고의 엄마가 되는 것과 백악관 대변인이라는 업무를 병행할 수 없다고 느꼈다”고 말해.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레빗은 백악관을 떠난 뒤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외부 자문역으로 활동할 예정.
△“아빠 없는데, 축구를 계속할 수 있을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1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최근 세상을 떠난 아버지 호르헤 메시를 추모하는 장문의 글을 올려. 메시는 “마지막 월드컵에서 꼭 뛰어달라고 아빠가 그렇게 부탁하셨다”며 “아버지에게 한 경기라도 더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대회를 치렀다”고 밝혀. 그는 “당신 없이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겠다”며 애끓는 마음을 표현. 메시는 “당신은 아빠였고, 친구였으며, 동반자였다. 언제나 각 상황에 맞는 사람이어야 했고,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다. 약간의 비난이나 다툼은 있었지만, 언제나 당신이 옳았다. 사랑해요, 아빠”라고 글을 마무리.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 것이 가장 나쁘다”
―오쿠다 히로시 전 토요타자동차 회장이 생전에 했던 말로, 12일 일본 언론들이 그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재조명. 평사원으로 입사해 경영자가 된 그는 1995년 사장 취임 후 “앞으로 토요타에서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 것이 가장 나쁜 것이라고 생각해 주기 바란다”고 선언. 그는 1997년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의 개발과 판매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소리 질러, 아미!”
―웨스 무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노래 ‘버터’가 배경에 깔린 1분짜리 영상을 올리며. 무어는 BTS 예찬을 늘어놓으며 “일곱 남자가 함께하는 하나의 목표. 서로 다른 문화, 지역, 언어라는 장벽을 넘어 세상을 하나로 모으기. 이거 정말 대박인데요!”라고 말해. 월드 투어 중인 BTS는 10∼11일 메릴랜드 최대 도시 볼티모어에서 공연. 주지사가 특정 가수에 대한 환영 메시지를 내는 일은 흔하지 않은데, 영상에는 영어와 함께 한글 자막까지 표기.
△“김민석, 사람 무시하는 데 일가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10일 KBC광주방송이 주최한 토론에서 김민석 후보가 자신에게 “실제 경제 정책을 다뤄보거나 대기업의 오너들과 일정 기간 이상 토의를 해본 적이 있나”고 묻자. “사람 무시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것 같다. 당 대표 1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기업인을 만났겠느냐”고 말해. 이날 김, 정 후보와 송영길 후보는 저마다 호남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성공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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