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앤이슈] 호르무즈 재개방 신경전…푸틴, 쿠릴열도 첫 방문

2026. 8. 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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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제뉴스를 깊이있게 전해드리는 <월드앤이슈>입니다.

오늘은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합니다.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할 수 있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국방장관 역시 같은 주장을 내놨는데요.

<질문 1-1> 예멘에서는 후티 반군과 정부군의 교전 격화로 전선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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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조윤주 외신캐스터>

다양한 국제뉴스를 깊이있게 전해드리는 <월드앤이슈>입니다.

오늘은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합니다.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할 수 있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국방장관 역시 같은 주장을 내놨는데요. 하지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완전 장악' 주장을 반박하고 있는데, 중동상황 좀처럼 진전이 없는 것 같아요?

<질문 1-1> 예멘에서는 후티 반군과 정부군의 교전 격화로 전선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미국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봉쇄를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홍해 불안까지 관리해야하는 부담만 더 커진 것 아닙니까?

<질문 2> 그런데 문제는 이란이 쓰러기지 전에 미 해군이 먼저 쓰러지고 있습니다. 기약 없는 이란 전쟁 때문에 해상 작전을 수행중인 일부 승조원들이 바다로 뛰어내리려 했다는 주장이 나온 건데요. 미 국방부는 왜곡된 보도라면서도 조치에 나섰죠?

<질문 3> 한편 쿠릴열도는 일본과 러시아가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지역인데요.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이곳을 방문하면서 이 분쟁에 다시 불이 붙는 것 같아요?

<질문 4> 콜롬비아 강진이 일어난 지 나흘째, 생존자의 구조 가능성이 높은 72시간의 '골든타임'이 지났는데요. 사고 현장에선 이렇다 할 구조소식이 들려오지 않으면서 인명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요?

<질문 5>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스캠 조직이 적발된 이후 현장에서 대대적인 단속이 진행됐죠. 그런데 관련 조직들이 단속을 피해 동남아를 벗어나 중동, 아프리카 등으로 활동무대를 옮기는 이른바 '2차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요?

<질문 6> 많은 분들이 부러워할만한 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미국의 한 편의점에서 산 복권의 당첨금이 우리돈으로 무려 1조가 넘는 금액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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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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