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김부장’ 이후 근황 전해졌다 “내 이름보다 김부장으로 많이 불려”

박아름 2026. 8. 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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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김부장' 이후 더욱 싶어진 얼굴을 선보였다.

올해로 배우 생활 31년 차를 맞은 소지섭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새로운 세대에게도 눈도장을 찍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소지섭은 인터뷰에서 "저의 1막이 '미안하다, 사랑한다'였다면 '김부장'은 2막을 열어준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요즘에는 제 이름보다 '김부장'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많이 불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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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드페이지
사진=볼드페이지

[뉴스엔 박아름 기자]

소지섭이 '김부장' 이후 더욱 싶어진 얼굴을 선보였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 측은 8월 14일 배우 소지섭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소지섭은 거칠게 흐트러진 헤어와 느슨하게 풀어낸 셔츠, 타이와 재킷 등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꾸미지 않은 듯한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클로즈업에서는 오랜 시간 쌓아온 배우의 얼굴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절제된 표정과 깊은 눈빛만으로 화면을 채우는가 하면, 의자에 몸을 기댄 컷에서는 힘을 뺀 포즈와 흐트러진 실루엣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올해로 배우 생활 31년 차를 맞은 소지섭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새로운 세대에게도 눈도장을 찍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소지섭은 인터뷰에서 "저의 1막이 '미안하다, 사랑한다'였다면 '김부장'은 2막을 열어준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요즘에는 제 이름보다 '김부장'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많이 불린다"고 전했다.

그동안 수많은 캐릭터를 거쳐왔지만 변화에 대한 갈증은 여전하다고. 소지섭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쉽지는 않다”면서도 “새로운 걸 계속 찾긴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소지섭 주연 '김부장'은 지난 7월 25일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3.1%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 속에 종영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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