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정은채, 피 흘린 채 포착…불타는 폐가 감금당했다(재벌X형사2)

황혜진 2026. 8. 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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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 정은채가 극 중 피를 흘린 채 감금되는 위기 상황에 처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진은 8월 14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재벌 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신임 강하서 강력1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스틸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3회 스틸에는 목숨이 위태로운 진이수와 주혜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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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재벌X형사2’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안보현, 정은채가 극 중 피를 흘린 채 감금되는 위기 상황에 처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진은 8월 14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재벌 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신임 강하서 강력1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스틸을 선보였다.

2회에서는 진이수를 타깃으로 한 연쇄 사제 폭탄 테러사건이 발생되자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인 주혜라가 강하서에 파견되면서 진이수와 테러범을 일망타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경찰학교에서 맺어진 ‘관종 교육생’ 진이수와 ‘악마 교관’ 주혜라의 악연이 드러나 흥미를 더했다. 극 말미에는 주혜라가 공석인 강하서 강력1팀장에 자원해 새로운 인연을 맺는 모습이 공개돼 짜릿한 공조에 대한 기대감을 유발했다.

이 가운데 3회 스틸에는 목숨이 위태로운 진이수와 주혜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음산한 분위기가 흐르는 폐가에 감금되어 있다. 등을 마주댄 채 앉아있는 두 사람은 팔다리를 모두 결박당해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 더욱이 혜라는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 듯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폐가에서 화재까지 발생한다.

‘재벌X형사2’는 지난 7일 방송된 첫 회로 시청률 6.1%(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3회는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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