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퀴어축제 9월 12일 개최..."국채보상로 편도 5개 차로 사용"
손선우 2026. 8. 14. 07:58
올해로 18회를 맞는 대구퀴어문화축제가 다음 달(9월) 12일 2.28중앙기념공원 앞에서 열립니다.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국채보상로 편도 5개 차로 전체를 사용해 축제를 진행한다며 집회 신고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사 당일 100여 개 부스를 마련하고, 도심 퍼레이드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집회와 행사는 보장하되 시민 불편을 줄이는 방안을 주최 측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