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미국에서 얼마나 많이 참길래…이지혜 "몸에서 사리 나올 듯" ('관종언니')

박의진 2026. 8. 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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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절친 쿨 유리와 가족을 위해 역대급 내돈내산 플렉스를 선보였다.

이지혜는 유리를 위해 예약한 숙소가 알고보니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모기가 많은 등 열악한 환경이었던 것에 미안함을 전했다. 이지혜는 "미처 정확하게 확인을 못 하고 고생시킨 것 같다"며 유리의 남편에게도 미안해했다.

유리는 "이지혜 덕분에 이렇게 좋은 데 한번 와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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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의진 기자]

이지혜가 쿨 유리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사진='관종언니 이지혜' 유튜브 캡쳐


가수 이지혜가 절친 쿨 유리와 가족을 위해 역대급 내돈내산 플렉스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게재된 영상에는 쿨 유리의 가족이 등장했다. 이지혜는 유리를 위해 예약한 숙소가 알고보니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모기가 많은 등 열악한 환경이었던 것에 미안함을 전했다. 이지혜는 "미처 정확하게 확인을 못 하고 고생시킨 것 같다"며 유리의 남편에게도 미안해했다.

이지혜가 쿨 유리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사진='관종언니 이지혜' 유튜브 캡쳐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이지혜는 인천의 유명 리조트에 함께 방문했다. 유리는 "이지혜 덕분에 이렇게 좋은 데 한번 와본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좋아하는 유리의 반응에 안심하며 "에어비앤비 이후로 엄청나게 신경 쓰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지혜와 유리는 아이들이 물놀이하는 동안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냈다. 이지혜가 한국에 와서 뭐가 제일 좋았냐고 묻자 유리는 "한국말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답했다. 그는 "컴플레인 내가 할 수 있고 내가 전화해서 다 얘기하고 예약 다 하고"라며 "미국에서는 많이 참는다"고 고백했다. 이지혜는 "유리가 너무 잘 참아서 몸에서 사리 나올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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