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쓰레기집 방치된 아이들 모습에 분노..."전쟁터 같은 느낌 안드나"

박근희 2026. 8. 1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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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혼숙려캠프' 과거 아내가 집을 쓰레기집으로 방치했던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났다.

남편이 과거 아내가 집을 거의 쓰레기집처럼 방치했음을 폭로하며, 당시의 참혹했던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쓰레기더미 속에 방치된 아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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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과거 아내가 집을 쓰레기집으로 방치했던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났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라면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가 이어졌다.

남편이 과거 아내가 집을 거의 쓰레기집처럼 방치했음을 폭로하며, 당시의 참혹했던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쓰레기더미 속에 방치된 아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아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 밥도 잘 안 주고 청소도 거의 안 하고”라며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심각한 무기력증과 우울증이 찾아와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영상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조금 전에 영상 전쟁터 같은 느낌 안 들어요?”라며 황당함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전쟁 속 피난처를 방불케 하는 처참한 집안 환경을 보며 “아이들 있으면 어쩜 저래”라며 어이없어했다.

이를 들은 이동건 역시 “아이들한테는 굉장히 치명적일 수 있거든요”라며 부모의 방관이 아이들에게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며 심각한 일침을 가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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