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음주운전 다섯 번’ 배우 손승원, 항소심서 형량 늘어

KBS 2026. 8. 1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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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다섯 번이나 적발된 배우 '손승원'씨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손승원 씨가 이미 네 번이나 동종 전과가 있고 재범 위험성도 높다며 징역 4년을 구형했고요, 어제 항소심 재판부도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손승원 씨는 2015년에만 두 번의 음주운전을 저질렀고 2018년에는 음주운전으로 수사를 받던 중 무면허 상태로 뺑소니 사고를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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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다섯 번이나 적발된 배우 '손승원'씨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어떤 점을 고려해 판결을 내렸을까요, 소식 만나보시죠.

음주운전으로 수차례 처벌을 받고도 또다시 술김에 운전대를 잡은 손승원 씨.

손 씨는 지난해 11월 만취 상태로 서울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고, 앞서 1심 재판부는 손 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손승원 씨가 이미 네 번이나 동종 전과가 있고 재범 위험성도 높다며 징역 4년을 구형했고요, 어제 항소심 재판부도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손 씨의 반복된 음주운전 전과를 고려하면 1심 형량이 너무 가볍다고 봤는데요,

손승원 씨는 2015년에만 두 번의 음주운전을 저질렀고 2018년에는 음주운전으로 수사를 받던 중 무면허 상태로 뺑소니 사고를 낸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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