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 위에서 뛰어내리는 '죽음의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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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스포츠는 어디까지 진화할까? 노르웨이의 익스트림 다이빙 선수들이 절벽이 아닌 바다 위에 뜬 20m 높이 빙산에서 뛰어내려 화제다. 데스 다이빙은 노르웨이에서 시작된 익스트림 스포츠로, 다이버는 높은 곳에서 몸을 수평으로 편 채 뛰어내린 뒤, 물에 닿기 직전 마지막 순간 몸을 접어 충격을 줄인다.
지난 7월, 트룰스 토르프와 콤 지라르도가 이 빙산 데스 다이빙에 나서 성공했다. 빙산 다이빙은 일반 절벽 다이빙과 비교해 위험성이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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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스포츠는 어디까지 진화할까? 노르웨이의 익스트림 다이빙 선수들이 절벽이 아닌 바다 위에 뜬 20m 높이 빙산에서 뛰어내려 화제다. 단순한 다이빙이 아니라 '데스 다이빙Death diving'이다. 데스 다이빙은 노르웨이에서 시작된 익스트림 스포츠로, 다이버는 높은 곳에서 몸을 수평으로 편 채 뛰어내린 뒤, 물에 닿기 직전 마지막 순간 몸을 접어 충격을 줄인다. 겉으로는 배치기를 하는 것처럼 보여 매우 아슬아슬하지만,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종목이다.
지난 7월, 트룰스 토르프와 콤 지라르도가 이 빙산 데스 다이빙에 나서 성공했다. 빙산 다이빙은 일반 절벽 다이빙과 비교해 위험성이 훨씬 크다. 빙산이 갑자기 갈라지거나, 뛰는 지점이 무너질 가능성도 있다. 해류도 강하고, 착수 지점에 얼음 조각들이 떠다니기도 한다. 바닷물은 빙점에 가깝게 차갑다. 두 다이버는 다이빙 직전까지 주변 상태를 꼼꼼히 조사한 뒤 다이빙에 나섰다고 한다.
월간산 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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