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즉설]서울 여론조사 정청래 6대 2승, 김민석 호남만 믿다가는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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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이번 주말 최대 승부처인 호남과 경기·서울 경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기관별 민주당 지지층+무당층 대상 조사를 보면 서울에서는 리얼미터 정청래 34.5% vs 김민석 39.9%, 조원씨앤아이 정청래 26.6% vs 김민석 34.7%, 여론조사꽃 정청래 47.6% vs 김민석 28.4%입니다. 호남에선 리얼미터 정청래 28.2% vs 김민석 57.7%, 조원씨앤아이 정청래 29.9% vs 김민석 52.3%, 여론조사꽃 정청래 27.9% vs 김민석 58.1%입니다.
⑦여론조사꽃이 지난 7-8일 전국 유권자 1002명(무선 전화면접)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589명)를 보면 정청래 30.5%, 김민석 29.6%, 송영길 8.5%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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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이번 주말 최대 승부처인 호남과 경기·서울 경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위 김민석 후보와 2위 정청래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불과 1.48%p로 초접전입니다. 이번 주 [뉴스 즉설]에서는 여론조사 8개를 토대로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예측해 보겠습니다.
◇호남은 김민석, 수도권은 정청래
민주당 전당대회가 종반전으로 접어들면서 김민석 후보의 승리를 점치는 평론과 관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김 후보 스스로도 호남에서 승기를 잡고 수도권에서 표 차이를 더욱 벌려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13일 KBS광주 라디오에서 "(지금까지 경선은) 투표수 차이가 크지 않은 곳이어서 표 차이가 크지 않았던 것"이라며 "호남·수도권 득표율 등에서 차이가 이제 본격적으로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최근의 여론조사를 보면 김 후보의 바람대로 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호남에서는 김 후보가 확실히 우세하게 나오지만 수도권에선 다수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가 앞서가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의 여론조사도 김 후보가 백중우세이지만 권리당원 조사에서는 정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여론조사 기관별 민주당 지지층+무당층 대상 조사를 보면 서울에서는 리얼미터 정청래 34.5% vs 김민석 39.9%, 조원씨앤아이 정청래 26.6% vs 김민석 34.7%, 여론조사꽃 정청래 47.6% vs 김민석 28.4%입니다. 호남에선 리얼미터 정청래 28.2% vs 김민석 57.7%, 조원씨앤아이 정청래 29.9% vs 김민석 52.3%, 여론조사꽃 정청래 27.9% vs 김민석 58.1%입니다.
투표권이 있는 권리당원 조사는 에이스리서치 정청래 48.1% vs 김민석 40.1%, 조원씨앤아이 정청래 43.9% vs 김민석 47.0%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막판 흐름은 정청래 후보가 타고 있습니다.

①스픽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전국 유권자 2010명(무선 ARS)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청래 38.3%, 김민석 29.7%, 송영길 6.8%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214명)에서 정청래 39.4%, 김민석 41.6%, 송영길 7.5%이고, 서울(390명)에서는 정청래 39.3%, 김민석 26.0%, 송영길 8.1%였습니다. 인천·경기(623명)에서는 정청래 36.9%, 김민석 29.0%, 송영길 6.6%로 나왔습니다.
민주당과 무당층(1364명)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정청래 38.5%, 김민석 37.3%, 송영길 5.8%였으며, 당비를 내는 권리당원(441명)의 경우 정청래 48.1%, 김민석 40.1%, 송영길 7.1%로 나왔습니다.

②천지일보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전국 유권자 1000명(무선 ARS)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청래 33.2%, 김민석 29.1%, 송영길 6.6%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정청래 38.2%, 김민석 22.9%였고, 경기·인천에서는 정청래 31.6%, 김민석 32.3%로 나왔습니다. 호남·제주는 정청래 35.6%, 김민석 36.7%였습니다.
③뉴스토마토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전국 유권자 1033명(무선 ARS)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청래 43.0%, 김민석 29.4%, 송영길 7.6%로 나왔습니다. 호남에서는 정청래 41.9%, 김민석 36.9%, 송영길 11.5%였으며 서울에선 정청래 46.2%, 김민석 24.7%, 송영길 6.3%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지지층(474명)은 정청래 43.2%, 김민석 48.2%, 송영길 6.5%로 나왔고, 진보층(350명)은 정청래 51.1%, 김민석 37.4%, 송영길 6.6%를 기록했습니다.

④리얼미터가 지난 9-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민주당 지지층 및 무당층 1053명(무선 ARS)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민석 46.8%, 정청래 35.2%, 송영길 6.5%입니다. 호남권(167명)에서는 김민석 57.7%, 정청래 28.2%, 송영길 6.8%로 나왔으며, 서울(210명)에서는 김민석 39.9%, 정청래 35.2%, 송영길 5.1%로 집계됐습니다.

⑤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10일 전국 유권자 1018명(무선 ARS)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정청래 38.3%, 김민석 28.7%, 송영길 7.8%로 나왔습니다. 서울에서는 정청래 38.3%, 김민석 27.3%이며, 호남에서는 정청래 28.4%, 김민석 50.6%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650명)으로 좁히면 김민석 36.9%, 정청래 36.7%, 송영길 7.5% 순입니다.

⑥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8-10일 전국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민석 36.8%, 정청래 34.7%, 송영길 10.2%입니다.
호남에서는 김민석 52.3%, 정청래 29.9%, 송영길 7.1%로 김 후보의 압도적 우세였습니다. 서울에서는 김민석 34.7%, 정청래 26.6%였고, 경기에서는 김민석 34.0%, 정청래 38.0%로 나왔습니다. 권리당원(344명)의 경우 김민석 47.0%, 정청래 43.9%로 백중지세입니다.

⑦여론조사꽃이 지난 7-8일 전국 유권자 1002명(무선 전화면접)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589명)를 보면 정청래 30.5%, 김민석 29.6%, 송영길 8.5%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정청래 31.7% vs 김민석 20.1%, 인천·경기에서는 정청래 32.6% vs 김민석 28.1%, 호남에서는 정청래 31.6% vs 김민석 35.2%로 나타났습니다.

⑧여론조사꽃이 지난 8-9일 전국 유권자 1003(무선 ARS)을 대상으로 조사한 뒤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520명)만 집계한 결과 김민석 39.2%, 정청래 42.1%, 송영길 8.4%였습니다. 호남(70명)에서는 김민석 58.1%, 정청래 27.9%, 송영길 9.6%를 기록했습니다. 서울(80명)은 김민석 28.4%, 정청래 47.6%, 송영길 8.2%로 나왔으며 인천·경기(192명)는 김민석 36.8%, 정청래 44.6%, 송영길 8.2%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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